서경덕 교수, 외국 셰프들에게 한식 홍보 입력2013.05.29 17:20 수정2013.05.30 0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가 전 세계 ‘스타 셰프’들에게 한식 관련 자료를 보냈다. 영국 아이들을 구한 ‘급식의 아버지’ 제이미 올리버,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프랑스의 피에르 가니에르, 미국의 스타 요리사 토드 잉글리시, ‘미슐랭 가이드 7스타’에 오른 일본의 무라타 요시히로 등이 포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사건 첫 재판, 4월 8일로 지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인카드 등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와 관련한 첫 재판이 다음 달 8일 열린다. 기소 약 4개월 만이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이 ... 2 평택 아파트 건설 현장서 추락 사고…근로자 1명 사망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날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 '서부지법 폭동' 첫 재판, 변호인 "국민 저항권 발동"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에 변호인들이 "국가의 불법 행위에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무집행방해&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