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리츠화재, 고객 16만명 개인정보 유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만명이 넘는 메리츠화재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4일 고객정보 불법 유출 가능성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자사 직원이 고객 데이터를 대리점 2곳에 제공하고 대가를 받은 것으로, 16만3925명의 고객 정보를 지난 2월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데이터는 지난해 11월 3개 대리점으로부터 요청받은 장기보험 보유 계약자 정보로, 전달 즉시 파기해야 함에도 이를 보유하고 있다가 다른 대리점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금융감독원에게 즉각 신고한 뒤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안내했으며, 정보 유출자는 수사 기관에 고소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로또 1등 14명…21억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2, 22, 25, 28, 34, 43'이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당첨번호 6...

    2. 2

      종신보험 갈아탈까 했는데…"이거 몰랐으면 큰일 날 뻔"

      이미 종신보험에 가입한 사람 가운데 ‘갈아타기’의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 부담을 줄이거나 나중에 받을 보험금을 늘릴 수 있다는 설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괜히 나 ...

    3. 3

      한화재팬, 신사업 기대감…"日 태양광 주택 전력 모아서 판다"

      한화의 일본 법인 한화재팬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현지 주택이 저장한 전력을 모아 시장에 판매하는 신사업을 내년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력 소매업체는 가정용 소형 축전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