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1호는 27일 키움증권이 소유 주식의 일부를 장외 매도해 최대주주가 유진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진자산운용은 키움스팩1호 지분 14.55%를 보유 중이다.

한편 키움스팩1호는 한일진공기계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