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 차인(茶人) 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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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이귀례)는 2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광장에서 ‘제33회 차의 날 기념 제24회 전국 차인 큰 잔치’ 행사<사진>를 가졌다.
<사진설명 이귀례 한국차문화협회장(중앙)이 내외빈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차문화협회 산하 전국 25개 지부와 일본 시즈오카현 차인회(회장 스기모토 리스코) 회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천길재단 이길여회장, 김교흥 정무부시장, 남영신여사(송영길 인천시장 부인), 천주교 인천교구 김병상 몬시뇰 등 내·외빈이 참석, 격려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차(茶)의 맛과 멋을 이용한 150가지의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전국 차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출품작 가운데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협회장상 등),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가좌, 입선 등의 상이 주어졌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사진설명 이귀례 한국차문화협회장(중앙)이 내외빈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차문화협회 산하 전국 25개 지부와 일본 시즈오카현 차인회(회장 스기모토 리스코) 회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천길재단 이길여회장, 김교흥 정무부시장, 남영신여사(송영길 인천시장 부인), 천주교 인천교구 김병상 몬시뇰 등 내·외빈이 참석, 격려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차(茶)의 맛과 멋을 이용한 150가지의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전국 차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출품작 가운데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협회장상 등),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가좌, 입선 등의 상이 주어졌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