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바다숲 살리기 활동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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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리리코스가 `세이브더씨(SAVE THE 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린 서포터즈`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바다숲 살리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UNEP한국위원회 산하의 전국 대학생 환경 동아리 회원과 마린서포터즈 및 일반인 참가 대학생들과 함께 했다. 마린 서포터즈들은 일정동안 바다숲을 이루는 잘피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을 찾아 직접 잘피를 심으며 바다숲의 소중함을 손으로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또 바다속 염생식물 탐방과 해양 정화 활동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리리코스 박정민 마케팅팀장은 "리리코스는 마린 브랜드로서의 명분이 아닌 직접적으로 바다숲을 맑게 지킬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다. 다른 환경 활동보다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바다숲 살리기에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린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를 통한 공약 이벤트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숲 살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리리코스)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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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UNEP한국위원회 산하의 전국 대학생 환경 동아리 회원과 마린서포터즈 및 일반인 참가 대학생들과 함께 했다. 마린 서포터즈들은 일정동안 바다숲을 이루는 잘피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을 찾아 직접 잘피를 심으며 바다숲의 소중함을 손으로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또 바다속 염생식물 탐방과 해양 정화 활동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리리코스 박정민 마케팅팀장은 "리리코스는 마린 브랜드로서의 명분이 아닌 직접적으로 바다숲을 맑게 지킬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다. 다른 환경 활동보다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바다숲 살리기에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린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를 통한 공약 이벤트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숲 살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리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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