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메리츠화재에 대해 장기 인보험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천2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일회성 비용과 손해율을 줄이는데 성공적이었다"며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61억원으로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이어 "장기 인보험의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만큼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5.4% 증가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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