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비케이알, 대표이사 정권수)이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후원 행사를 가졌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 마을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후 매년 와퍼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버거킹에서 4월 출시한 신제품 킹박스 전달과 함께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이 관람한 가족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는 안데르센상 수상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으로 아이가 아빠와 함께 엄마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주요 스토리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god 박준형 일침, 손호영 악플러에 "입장 바꿔보세요"
ㆍ선예 별 동반 쇼핑 포착, 예비 엄마들 "육아용품 신중하게~"
ㆍ실제 포켓몬 모델, 탕구리 실사판 `귀여워` 大폭소~
ㆍ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여대생 청부살해 `특실`생활?
ㆍ사면초가 CJ그룹...주가조작 의혹도 조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