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남자와 뽀뽀를 했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간다 간다 뿅 간다`는 녹화 당일 SNS로 신청된 시청자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도우미 역할을 하는 이벤트. 정형돈은 남자친구에게 뽀뽀해달라는 이색적인(?)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



정형돈은 "느끼지 마라. 허리에 손 감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의뢰인의 남자친구는 "제가 느끼는 대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형돈은 남자친구의 볼에 뽀뽀하는 것으로 미션 수행에 성공했고 "두 분 오래 사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형돈 뽀뽀, 악! 대박이야!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직장의 신 MT, 김혜수 나쁜손 포착 `大폭소`
ㆍ간 떨어진 엄마, 아이 다리는 어디에 `깜짝`
ㆍ김혜수 나쁜손, 조권 허리에 김혜수 손이? `화제만발`
ㆍ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공감` 심하면 치료까지?
ㆍ北최룡해, 시진핑 면담 성사 "6자 회담 원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