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김정렬이 일주일 동안 이를 안 닦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맨 김정렬, 오지헌과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건강한 치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자들이 치주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정렬이 "일주일 동안 이를 안 닦은 적이 있다"고 말을 했다. 이에 김혜연이 "어쩐지 냄새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지헌은 "고등학교 때 한 번도 이를 안 닦은 친구가 있었다. 데리고 가서 이를 닦였더니 잇몸에 피가 났다"고 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 열심히 닦아요. 치료보다 예방합시다!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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