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복층형 주거용오피스텔 최적도시! 첫 작품 송정 유성푸르나임 구미 주거와 투자판도 바꿀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역 인근에 동대구 유성푸르나임을 선보이며 대구에 복층형 임대수익 오피스텔의 붐을 일으컸던 (주)유성건설이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구미 송정동에 구미에서는 최초로 임대수익형 주거용 오피스텔인 송정 유성푸르나임을 5월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미송정 유성푸르나임 또한 동대구 유성푸르나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며, 계약면적 49㎡,50㎡, 55㎡ 총 522실로 구성된다. 제2의 월급통장, 최적의 재테크상품으로 서울·수도권은 물론 대구, 부산 등지에서도 투자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드디어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구미에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지시설과 고급 인테리어의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1억원 미만의 투자자금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월수익 창출이 가능해 누구나 눈여겨 볼만한 소액투자상품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최근 1~2인 임대수요층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원룸 이외에 마땅히 살 곳이 없었던 구미시민의 눈높이를 잘 반영한 최적의 주거공간인데다 구미에 없던 주거 트랜드라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더해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산업도시 특성상 1~2인 가구가 많고, 평균연령 34.6세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손꼽히는 구미에 딱 맞는 주거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구미 1~2인 가구수는 2,000년 대비 224% 증가하여 2010년 71,265세대로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증가추세이다. 1~2인 가구 뿐아니라 구미의 전체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 또한 구미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들이 최근 3년간 8,000여명을 신규 채용하였으며, 2조원을 투입해 사업규모를 더욱 더 확장하고 있어 약 10만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구미시는 내다보고 있다.
구미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경우 대부분 오래된 소형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에 거주하고 있어 주거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신규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는 충분하다고 보여진다.”며 “구미가 1인당 소득이 높은 도시인데다 송정동이 구미에서도 경제,문화,주거의 중심이라 유성푸르나임은 주거와 투자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소형으로 그 시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통계청이 집계한 2010년 지역소득에 따르면, 구미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별 GDP)은 6,222만원으로 고소득도시로 손꼽히는 울산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송정동은 총 9개 산단, 기업체수 1,370개, 직원수 10만여명을 거느린 최근접 배후지로, 구미에서도 일, 생활, 휴식, 외출, 문화... 모든 것을 갖춘 선망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전면에 50m 송정대로, 후면 8m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요지로 구미IC, 터미널, 구미역을 통해 출퇴근 및 시외교통 연결성 또한 탁월하며, 시청, 우체국 등 생활시설이 가깝고 문화예술회관, 동아백화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즐비하다. 유성건설측은 “ 이런 살기 좋은 송정동에 지상 21층, 85m 높이,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송정 유성푸르나임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하고 “송정 유성푸르나임에서 바라보는 금오산과 구미시 전경은 생활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전망으로 손꼽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구미 최초 복층형 설계로 공간의 활용성과 가치를 극대화한 입체디자인을 자랑한다. 층고를 4m로 높여 평균 2.7m 정도의 기존 오피스텔 및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개방감을 부여했다. 에어컨 실외기도 공동실외기 설치로 외부로 시공하는 등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고 별도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복층 약 3평 크기의 면적을 침실로 사용하거나 취향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복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집, 오피스, 작업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공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작업실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송정 유성푸르나임에서는 구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물내 원스탑 생활시설을 갖추었다. 1층 오픈커뮤니티정원, 3층 리프레쉬정원, 18층 테라스정원, 옥상층 하늘정원에서 수준 높은 휴식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에서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추후 계획에 따라 다양한 판매시설이 입점하면 입주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입주민만의 엘리베이터, CCTV, 무인경비, 화재방재, 주차관제시스템 등 첨단보안시스템을 적용하여 치안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을 자랑한다. 일반 원룸이나 단독주택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이 같은 원스탑 시스템과 첨단보안스템은 안전 뿐 아니라 삶의 수준을 올려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며 임대의 매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때 미분양아파트가 3,000여 가구 넘게 쌓여있었으나, 현재 구미는 일부 큰 평형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거의 소진되었고,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 역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송정동의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중소형 위주로 매수세가 꾸준하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힘들다”고 말하고, “2010년이후 사실상 구미에 주택사업이 중단되었고, 내년 입주물량도 600여 가구에 불과해 지금분위기라면 유성푸르나임은 히트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오피스텔의 강호인 유성건설이 시공하고 국내 1등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유성푸르나임은 제품력에서 공신력까지 입증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확보돼 이미 오피스텔 투자수익을 경험한 바 있는 수도권 및 구미인근 대도시지역 투자자들의 문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구미최초로 주거와 임대수익을 모두 만족하는 복층형 주거용오피스텔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21층 초고층 높이에 49㎡,50㎡, 55㎡ 총 522실을 5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054) 422 - 2270)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영 조문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았다"
ㆍ김영인 푸른거탑 출연 "내가 ~라니!" 최종훈 원조?
ㆍ고양시구청장 직위해제‥성추행 고소 접수"난 억울하다?"
ㆍ미국 최고가 저택 "집주인 성공의 비결은?"
ㆍ버냉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미송정 유성푸르나임 또한 동대구 유성푸르나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며, 계약면적 49㎡,50㎡, 55㎡ 총 522실로 구성된다. 제2의 월급통장, 최적의 재테크상품으로 서울·수도권은 물론 대구, 부산 등지에서도 투자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드디어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구미에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지시설과 고급 인테리어의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1억원 미만의 투자자금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월수익 창출이 가능해 누구나 눈여겨 볼만한 소액투자상품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최근 1~2인 임대수요층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원룸 이외에 마땅히 살 곳이 없었던 구미시민의 눈높이를 잘 반영한 최적의 주거공간인데다 구미에 없던 주거 트랜드라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더해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산업도시 특성상 1~2인 가구가 많고, 평균연령 34.6세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손꼽히는 구미에 딱 맞는 주거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구미 1~2인 가구수는 2,000년 대비 224% 증가하여 2010년 71,265세대로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증가추세이다. 1~2인 가구 뿐아니라 구미의 전체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 또한 구미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들이 최근 3년간 8,000여명을 신규 채용하였으며, 2조원을 투입해 사업규모를 더욱 더 확장하고 있어 약 10만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구미시는 내다보고 있다.
구미의 한 부동산전문가는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경우 대부분 오래된 소형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에 거주하고 있어 주거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신규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는 충분하다고 보여진다.”며 “구미가 1인당 소득이 높은 도시인데다 송정동이 구미에서도 경제,문화,주거의 중심이라 유성푸르나임은 주거와 투자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명품소형으로 그 시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통계청이 집계한 2010년 지역소득에 따르면, 구미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별 GDP)은 6,222만원으로 고소득도시로 손꼽히는 울산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송정동은 총 9개 산단, 기업체수 1,370개, 직원수 10만여명을 거느린 최근접 배후지로, 구미에서도 일, 생활, 휴식, 외출, 문화... 모든 것을 갖춘 선망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전면에 50m 송정대로, 후면 8m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요지로 구미IC, 터미널, 구미역을 통해 출퇴근 및 시외교통 연결성 또한 탁월하며, 시청, 우체국 등 생활시설이 가깝고 문화예술회관, 동아백화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즐비하다. 유성건설측은 “ 이런 살기 좋은 송정동에 지상 21층, 85m 높이,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송정 유성푸르나임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하고 “송정 유성푸르나임에서 바라보는 금오산과 구미시 전경은 생활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전망으로 손꼽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구미 최초 복층형 설계로 공간의 활용성과 가치를 극대화한 입체디자인을 자랑한다. 층고를 4m로 높여 평균 2.7m 정도의 기존 오피스텔 및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개방감을 부여했다. 에어컨 실외기도 공동실외기 설치로 외부로 시공하는 등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고 별도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복층 약 3평 크기의 면적을 침실로 사용하거나 취향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복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집, 오피스, 작업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공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작업실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송정 유성푸르나임에서는 구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물내 원스탑 생활시설을 갖추었다. 1층 오픈커뮤니티정원, 3층 리프레쉬정원, 18층 테라스정원, 옥상층 하늘정원에서 수준 높은 휴식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에서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추후 계획에 따라 다양한 판매시설이 입점하면 입주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입주민만의 엘리베이터, CCTV, 무인경비, 화재방재, 주차관제시스템 등 첨단보안시스템을 적용하여 치안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을 자랑한다. 일반 원룸이나 단독주택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이 같은 원스탑 시스템과 첨단보안스템은 안전 뿐 아니라 삶의 수준을 올려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며 임대의 매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때 미분양아파트가 3,000여 가구 넘게 쌓여있었으나, 현재 구미는 일부 큰 평형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거의 소진되었고,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 역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송정동의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중소형 위주로 매수세가 꾸준하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힘들다”고 말하고, “2010년이후 사실상 구미에 주택사업이 중단되었고, 내년 입주물량도 600여 가구에 불과해 지금분위기라면 유성푸르나임은 히트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오피스텔의 강호인 유성건설이 시공하고 국내 1등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유성푸르나임은 제품력에서 공신력까지 입증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확보돼 이미 오피스텔 투자수익을 경험한 바 있는 수도권 및 구미인근 대도시지역 투자자들의 문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구미최초로 주거와 임대수익을 모두 만족하는 복층형 주거용오피스텔 송정 유성푸르나임은 21층 초고층 높이에 49㎡,50㎡, 55㎡ 총 522실을 5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054) 422 - 2270)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영 조문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았다"
ㆍ김영인 푸른거탑 출연 "내가 ~라니!" 최종훈 원조?
ㆍ고양시구청장 직위해제‥성추행 고소 접수"난 억울하다?"
ㆍ미국 최고가 저택 "집주인 성공의 비결은?"
ㆍ버냉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