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이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다이어트 성공 비법인 해독 주스에 대해 말했다. 권미진은 "해독 주스로 103kg에서 52kg이 됐고, 40인치였던 허리사이즈가 25인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해봤지만 늘 변비를 달고 살더라. 변비로 고민하다가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양배추, 브로콜리를 샀는데 씹기 싫어서 갈아 먹기 시작했는데 좋더라. 그 이후 매일 해독 주스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사진=KBS2 `비타민`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권미진 대단하네... 괜히 예뻐진 게 아니었네.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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