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게임으로 주식투자를 배운다! `굿게임쇼 코리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게임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게임의 사행성과 선정성은 배제하고 교육적인 효과를 높인 다양한 게임들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능성게임 축제 `굿게임쇼 코리아 2013`이 오는

    24~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굿게임쇼`는 단순히 학업에 방해가 되는 존재가 아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면서 다양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도 있는 `굿게임`들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특히 올해는 SK텔레콤, 소니, MS 등 국내외 대기업을 포함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총 250여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그 중에서도 비록 신생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이지만 경제 교육을 겸할 수 있는 `주식왕(King of Stock)`과 `더리치맨(The Richman)` 등의 현실 연동형 경제 게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前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그린스펀 의장의 말처럼 금융투자교육은 수학교육 이상의 중요성을 가지며, 미국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증권시장에 대한 학습을 시작해 미국증권업협회 등이 개발한 모의투자 게임인 SMG(Stock Market Game)에는 미국 청소년 60~7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초중고교 교과과정에서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교육은 전무한 실정이며 체계적인 금융투자교육의 부재로 인해 주식투자를 도박으로 보거나 급등주, 테마주에 올인하는 잘못된 투자 문화가 횡행하고 있다.



    `주식왕(King of Stock)`과 `더 리치맨(The Rickman)`등의 경제 게임은 실제 현실세계와 연동되어 게임을 통해 현실 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워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 배운 투자 이론을 모의 투자에 적용해 보면서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완성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공부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게임쇼는 체험관, 전시관, 기획관, 스마트 콘텐츠관, 해외관 등 5개의 쇼룸에서 스마트 러닝을 포함해 교육, 복지, 비즈니스 등 다양한 현장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레이저 미로` 체험공간과 학습로봇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별 만삭 사진 공개 "배가 수박만해졌어요" 어떻길래?
    ㆍ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한 자세로 못자면?"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최강 S라인 ‘슬래머’ 감량비결은
    ㆍ[뉴욕증시 마감]양적완화 축소 우려 줄며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흑자 전환'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6736억…전년비 32.9% 증가 [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전자는 7일 이 같은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23조7330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7398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조2591억원)보다 32.9% 늘었고, 직전 분기(2025년 4분기·-1090억원) 대비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가전·전장 성장에 관세 선제 대응…호실적 견인회사에 따르면 생활가전(HS) 사업은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고 온라인·가전 구독 비중을 확대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미국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국·중남미 지역 생산 비중을 높인 전략과 사업 전반의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두루 기여했다. 플랫폼·구독·온라인판매 등 고수익 사업 성장도 호실적을 뒷받침했다.전장(VS) 사업은 수주잔고 기반의 안정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적극적인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도 늘었고, 해외 고객사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상 고환율 기조도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TV 사업을 전개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은 3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졌으나 개선 흐름이 감지된다. 회사 측은 운영 효율화 기조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웹OS 플랫폼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냉난방공조(ES) 사업은 중동 전쟁 등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LG전자는 히트펌프 등 잠재력이 큰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액체냉각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

    2. 2

      [속보] '1.6조'로 반등 성공한 LG전자…가전·신사업이 실적 견인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23조 733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1조 6736억원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이번 실적은 글로벌 관세와 중동 전쟁 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도입과 공급망 개선 등의 원가 절감으로 실적을 개선한 것으로 예상됐다. 플랫폼과 구독, 온라인판매 등의 고수익 사업 성장도 이어졌다. 특히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은 프리미엄, 볼륨존 동시에 공략하고 빌트인을 중심으로 가전 구독 사업비중 확대하면서 성장한 것으로 예상됐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본부는 운영 효율화 기조 속에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자동차 부품(전장) 사업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주잔고 기반 안정적 매출 성장 지속했다는 의미다. 다만 냉난방공조(AS) 사업은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시장 불확실성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에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원가 부담 요인의 영향 최소화 노력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3. 3

      [속보] LG전자, 흑자 전환 성공…1분기 영업익 1조6736억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조2591억원) 대비 32.9% 증가했고, 전 분기(-109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LG전자는 7일 이 같은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23조7330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7398억원) 대비 4.4% 늘었다.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 컨센서스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3772억원이었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약 21.5% 상회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