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의 액션신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작가가 밝히는 결말:나인 2부`에서는 드라마 `나인:아홉 번의 시간 여행`(이하 `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어른 선우(이진욱)와 어린 선우(박형식)의 액션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킬러인 박찬민(김원해)의 망치를 빠르게 피해야 했던 박형식은 먼저 무술감독의 시범을 봤다. 무술감독이 능숙한 모습으로 망치를 피하자 박형식은 "잘하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박형식은 재빠르게 망치를 피했다. 촬영 도중 몸의 이곳저곳을 부딪친 박형식은 "아프다. 그냥 막 때리시면 안 되느냐. 기절하고 싶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사진=tvN `작가가 밝히는 결말: 나인 2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형식... 귀엽다...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별 만삭 사진 공개 "배가 수박만해졌어요" 어떻길래?
ㆍ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한 자세로 못자면?"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최강 S라인 ‘슬래머’ 감량비결은
ㆍ[뉴욕증시 마감]양적완화 축소 우려 줄며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