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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사 의혹' 김용판 前서울청장 밤샘조사 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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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21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환해 19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했다.

    김 전 청장은 21일 오전 10시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22일 오전 5시20분께 귀가했다.

    검찰은 본인의 동의하에 밤샘 조사를 벌였다. 검찰 조사는 21일 밤 11시께 끝났지만 김 전 청장은 6시간가량 꼼꼼히 조서를 검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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