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발전플랜트공사 수주 보도설에 대해 "프로젝트에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했으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