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휩쓴 에쿠스…'올해의 럭셔리 세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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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에쿠스가 중동 지역에서 ‘올해의 럭셔리 세단’으로 뽑혔다.
현대차는 최근 중동 지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실시한 ‘2013 올해의 차’ 평가에서 에쿠스가 럭셔리 세단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잡지는 내·외장 디자인, 안전성·성능, 편의사양 등을 종합 평가해 차급별 최고의 차를 뽑았다.
이로써 현대차는 오토모바일 매거진의 ‘올해의 차’ 평가에서 2011년 쏘나타(최고 디자인차), 작년 아반떼(최고 가치차)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현대차는 최근 중동 지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실시한 ‘2013 올해의 차’ 평가에서 에쿠스가 럭셔리 세단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잡지는 내·외장 디자인, 안전성·성능, 편의사양 등을 종합 평가해 차급별 최고의 차를 뽑았다.
이로써 현대차는 오토모바일 매거진의 ‘올해의 차’ 평가에서 2011년 쏘나타(최고 디자인차), 작년 아반떼(최고 가치차)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