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갑을 관계를 상생의 관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6월 국회에서는 창조경제와 관련된 부분과 갑과 을의 상생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법안들은 잘 골라내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ICT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는 창조경제 현장, 벤처기업들을 찾아 그 운영의 과정과 거기에 대한 문제점,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필요한 입법사항은 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기현 의장은 생활 속에 있는 창조경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관련된 기업이나 전문가들을 필요한 경우 당내에 초청해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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