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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IT·車 소재로 中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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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참가
    제일모직이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로 충격과 열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PC)를 앞세워 중국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제일모직은 20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수출입전시장에서 개막한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13(ChinaPlas 2013)에 폴리카보네이트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 및 TV, 자동차용 소재를 내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차이나플라스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로 독일 K-페어, 미국 NPE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전시회에는 중국시장 판로 확대를 꾀하는 다우(DOW), 바스프, 듀폰 등 글로벌 화학 및 소재기업이 대부분 참여했다.

    제일모직은 전시부스를 인피노존과 오토존, 스타렉스존으로 나눈 뒤 오토존에선 자동차 내·외장재와 구조물 소재를, 스타렉스존에선 냉장고용 압출 소재를 선보였다. 인피노존에선 휴대폰·노트북·모니터 등 IT기기 외장재와 광학용 재료 등을 전시했다. 인피노(INFINO)는 제일모직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브랜드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4의 외장재로 쓰이고 있다.

    이규철 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피노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혀 중국시장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화학도 3D 화면용 필름 등 전기전자 및 가전 소재, 고기능·친환경 소재, 산업용 소재 등을 출품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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