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은행인 JP모간이 뉴욕 증시의 추가 랠리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17일 토마스 리 JP모간 체이스 투자전략가는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수의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S&P500지수가 1천715선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 수준에서도 주식시장이 3% 정도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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