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초 오심' 恨 푼 신아람…런던올림픽 맞상대에 설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런던 올림픽에서 ‘희대의 1초 오심’으로 울었던 신아람(27·계룡시청)이 당시 맞상대였던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을 다시 만나 설욕전을 펼쳤다.

    신아람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펜싱 월드컵 A급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하이데만을 6-5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순유지에(중국)를 15-11로 꺾은 신아람은 기세를 몰아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하이데만을 1점 차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신아람은 곧바로 쿠바 하바나로 이동해 그랑프리를 치른 뒤 오는 2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경퀸' 김민솔, 2주 연속 우승 시동

      ‘한경퀸’ 김민솔이 대상과 신인상 등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지난주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기세를 몰아,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까지 정조준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 2

      "거리가 전부는 아니죠"…홍지원, 김해서 부활샷

      ‘단타자’의 반란이었다. 지난해 KL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10.7m(96위)에 그쳤던 홍지원이 투어 최장거리 코스인 경남 김해 가야CC(파72·6311.1m)를 정교함으...

    3. 3

      체육공단,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 개최…투명 경영 박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투명 경영 실천과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이번 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