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에드워드 권의 홈쉐프 시리즈’ 5종을 19일 내놓았다.

우럭매운탕(810g)과 꽃게탕(900g)은 9900원, 주꾸미볶음(500g), 낙지볶음(500g), 오삼불고기(500g)는 7900원이다.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즌을 맞아 소용량 간편조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이 상품을 선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