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윤은혜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윤은혜는 15일 태국 방콕에서 트루 비전(True Vision) 방송국 주최로 열리는 `마젠타 나이트 파티(Magenta Night party)`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은혜는 블루 계열의 실루엣 자수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독특한 선글래스를 매치했다. 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 시켰다. 윤은혜는 초여름 분위기에 맞는 러블리한 공항패션으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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