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혼성 듀오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투개월 멤버 도대윤과 김예림은 16일 공식 페이스북에 `투개월 2주년 스페셜 이벤트, 커밍순!(2nd Anniversary, 2013.5.24, Special Event,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해 초 촬영된 것으로 김예림은 또렷한 눈매와 성숙해진 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투개월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도대윤이 학업 문제로 불가피하게 미국에 돌아갔다"며 "2주년 깜짝 이벤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사진=투개월 페이스북)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종신이 떨고 있다. 투개월 승승장구하길!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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