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2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