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맨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와 첫째 아들 정시후, 둘째 딸 정시현, 셋째 딸 정시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시후 정시현 정시아는 아빠 정종철의 귀여움만 쏙쏙 골라서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시후는 아빠와 완전한 붕어빵이었다. 정시후는 "아빠처럼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밝혀 개그맨 가족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종철 황규림 부부 정말 세 남매만 봐도 행복할듯!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시후 어머니 "죽지 못해 살았다...지금도 힘들어"
ㆍ서태지 이은성 결혼소식에 `서태지닷컴`서버다운
ㆍ`결혼` 서태지 이은성, 2년전 예언 성지글 초토화 `직접 썼나?`
ㆍ신부의 젠틀맨 "결혼식 축가로?" 폭소
ㆍ[뉴욕증시 마감] 지표 혼조에도 랠리 지속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