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NEC 코퍼레이션과 406억원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5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