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강추위 속에서 핫팩투혼을 펼쳤다.







15일 카라 라인 공식계정에는 `강추위 속에도 불타는 리더 규리의 연기투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올해 1월 MBC 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촬영 당시 모습. 박규리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핫팩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박규리는 야외 촬영 내내 핫팩으로 입을 녹이는 투혼을 발휘, 완벽하게 대사와 연기를 소화해 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사진=DSP미디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규리 `네일샵 파리스`에서도 여신자태 뽐내네~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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