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1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4%, 72.5% 늘어난 247억8600만원, 17억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