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오랜만에 갖는 여유의 시간들. 다시 전진하기 위한 작전타임 정도. 오늘은 안 아프고 건강함에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트위터 글은 결혼 발표 후 기성용의 첫 근황 공개라 화제가 되고있다. 축구선수 기성용(25)과 배우 한혜진(33) 커플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7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사진=기성용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여유롭겠지, 다 가졌는데...일도 결혼도 완전 성공했네! 올해는 대체 무슨 해인걸까? 하...부럽다...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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