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공서영 아나운서(CJ E&M 소속)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8시30분 생방송.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군대의 무서움 인증, "82세 할아버지 깨운사람은?" 폭소
ㆍ거지와 패션의 한 끗 차이 "패션의 완성은 얼굴"
ㆍ신기한 시력테스트,"어떻게 이런 생각을" 신기
ㆍ`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천방지축 어버이날~
ㆍ올들어 엔화 환율 상승폭 세계 1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