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박재범 "1승이라도 하고 싶어요"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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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소원을 성취했다.
1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전설의 록밴드인 가수 들국화편이 방송됐다. 이 날 방송에는 가수 더원, 하동균, 유미 문명진, 정동하, 알리, 스윗소로우, 부가킹즈, 박재범, JK김동욱, 이정, 포맨이 출연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였다.
“1승이라도 하고 싶어요”라고 밝힌 박재범은 들국화의 유일한 사랑노래인 ‘매일 그대와’를 박재범의 ‘JOAH(조아)’와 리믹스시켜 박재범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노래 중간의 퍼포먼스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재범의 무대를 본 그룹 들국화 멤버 최성원은 “정말 매력있었어요. 제가 어린 소녀였다면 빠졌을 거 같아요”라고, 멤버 주창권은 "정말 좋은데요“라고, 이어 멤버 전인권 ”좋아요. 흥분했어요“라고 평가했다. 박재범의 무대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361표를 얻어 하동균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박재범 대박이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들국화 노래를 자기노래처럼 부른다” “‘불후의 명곡’ 노래에 비주얼까지 완벽하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섹시하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소원성취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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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이라도 하고 싶어요”라고 밝힌 박재범은 들국화의 유일한 사랑노래인 ‘매일 그대와’를 박재범의 ‘JOAH(조아)’와 리믹스시켜 박재범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노래 중간의 퍼포먼스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재범의 무대를 본 그룹 들국화 멤버 최성원은 “정말 매력있었어요. 제가 어린 소녀였다면 빠졌을 거 같아요”라고, 멤버 주창권은 "정말 좋은데요“라고, 이어 멤버 전인권 ”좋아요. 흥분했어요“라고 평가했다. 박재범의 무대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361표를 얻어 하동균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박재범 대박이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들국화 노래를 자기노래처럼 부른다” “‘불후의 명곡’ 노래에 비주얼까지 완벽하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섹시하다” “‘불후의 명곡’ 박재범 소원성취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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