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0일 독일 디스플레이 기업 인수 등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노바엘이디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