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까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일본 상장지수펀드(ETF)랩 2.0’ 1차 상품을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도쿄주가지수(TOPIX)가 하락하면 미국에 상장된 일본지수 추종형 ETF를 분할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도록 설계돼 있다. 해외 상장 ETF 투자로 분류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