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 STX 응원 현수막 입력2013.05.08 17:20 수정2013.05.08 2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창원시에 있는 경남도의회 청사 외벽에 STX그룹의 경영 정상화를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STX건설의 회생절차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격투기 선수 변신' 밴쯔 도전장에…윤형빈 '쿨한 반응' 2 [부고] 서창석(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씨 모친상 3 1호선 금천구청역서 열차-승용차 '쾅'…아찔한 충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