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낙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보아의 의미는 뭔지 궁금하다. 하하 (I Wonder what this BOA means... ???? ... Hah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유럽 여행중인 보아는 벽에 자신의 영문명인 BOA가 적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증샷을 찍은 것. 사진 속 보아는 커다란 선글래스에 보이시한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이름 낙서 정말 보아일까?" "보아 이름 낙서 뭘까? 나도 궁금해" "보아 이름 낙서 신기하다! 팬이 적은건가? 해외에서 저런 거 보면 정말 기분 묘할듯" "보아 이름낙서 귀여워 누가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보아 트위터)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통령 전용기 내부 공개, 집무실에 침실까지..
ㆍ이수근 상근이 재회, 2년만..꽃중년 미모 `흐뭇`
ㆍ서우 결별 인정… 배우 인교진과 1년간의 열애 청산
ㆍ티아라 눈물 해명, 은정-효민-화영 ‘논란’ 살펴보니..
ㆍ한국 증시만 외톨이‥금리까지 동결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