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26억 위치추적시스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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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26억900만원 규모의 위치추적시스템 용량증설 및 기능고도화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