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YG 사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YG사옥의 한 스튜디오에서 양현석 대표와 테디, 지드래곤, CL 등이 윌과 제이든 부자(父子) 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만남은 윌 스미스가 YG사옥을 직접 찾아가보고 싶다 밝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윌 스미스 부자는 영화 ‘애프터 어스’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해 7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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