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입력2013.05.06 17:46 수정2013.05.07 0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는 대리점에 제품을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본사 등 세 곳을 지난 2일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압수한 전산자료와 이메일, 내부보고서 등을 분석하고 남양유업 관계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2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 3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일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