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영화 `미나문방구`의 배우 최강희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문방구`는 평범한 구청 공무원으로 살던 강미나(최강희)가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 후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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