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2013 해외투자 세미나`를 서울과 울산, 부산, 광주에서 개최합니다.



`2013 해외투자 세미나`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해외채권, 해외주식 등 해외투자에 대한 고객수요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정보제공과 투자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진행중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김중현 글로벌팀장이 강사로 나서 `왜 해외투자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이재범 수석연구원은 `20년 불황을 탈출하는 일본시장’에 대한 전망과 통찰을 전합니다.



서울 설명회에서는 특히 `해외로 눈을 돌려라! 현명한 해외주식 투자`를 주제로 글로벌사업부 이용훈 팀장이 요즘 뜨거운 해외주식 시장에 대해 명쾌한 투자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2013 해외투자 세미나`는 서울(5/8 신한아트홀), 울산(5/9 울산 상공회의소), 부산(5/10 신한은행 부전동금융센터 강당), 광주(5/13 광주지점) 등 주요도시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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