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누나 홀리는 링컨 매력 "저 훌라 댄스 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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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아역배우 링컨이 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훌라댄스를 췄다.
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최연소 훌라댄스 강사 다빈과 채현, 지오 양이 등장했다.
6세 때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은 지오 양은 훌라댄스를 시작한 이유를 “원래 거제에서 밸리를 배우다가 선생님의 무대를 보고 훌라춤에 반해 부산까지 따라가서 훌라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다빈과 채현, 지오 양은 지숙에게 간단한 훌라 동작을 알려줬다. 이어 지숙은 링컨과 함께 훌라 댄스를 췄다. 이때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던 링컨은 음악이 나오자 신이 들린 듯 골반을 흔들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유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완전 귀엽다" "링컨 우리 집으로 와라" "링컨 누나랑 훌라 댄스 추자" "지숙 링컨이랑 춤추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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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때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은 지오 양은 훌라댄스를 시작한 이유를 “원래 거제에서 밸리를 배우다가 선생님의 무대를 보고 훌라춤에 반해 부산까지 따라가서 훌라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다빈과 채현, 지오 양은 지숙에게 간단한 훌라 동작을 알려줬다. 이어 지숙은 링컨과 함께 훌라 댄스를 췄다. 이때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던 링컨은 음악이 나오자 신이 들린 듯 골반을 흔들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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