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우, 누드 셀카…가슴이 그대로 '충격'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 노출 사진으로 올려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아만다 바인즈는 "메이크업 하기 전의 내 모습. 체중을 100파운드까지 줄이겠다"는 글과 함께 화장실에서 속옷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

한편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왓 어 걸 원츠', '쉬즈 더 맨' 등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2010년 갑작스런 은퇴 선언 후 음주운전과 약물중독, 성형 중독 의혹 등 구설수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