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운용사, 이마트 지분 1.09%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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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자산운용사인 퍼스트스테이트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이마트 주식 30만2322주(지분 1.09%)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8.02%(223만4782주)에서 6.93%(193만2460주)로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