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영암(전남) = 김주경 기자] 넥센타이어 레이싱걸 민다흰이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에서 진행된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12개 부문 총 273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다음 2라운드는 다음 달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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