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신곡 뮤직비디오(뮤비) 촬영을 마쳤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3일 밤을 꼬박 새고 타이틀 곡 뮤비 촬영을 마쳤습니다. 참 많은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은택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 이제 꿈나라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효리는 `뭐하니? 효리`라는 주제로 `레디 유니크 배드 홀리데이 라이크(ready unique bad holiday like)` 등 총 다섯 개로 구성된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이효리의 패션 화보와 뮤직 필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뮤비 촬영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 "이효리 뮤비 촬영 어떤 모습일까? 대단한 것이 하나 나올 듯" "이효리 뮤비 촬영 이번에도 기대!" "이효리 뮤비 촬영 빨리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효리 트위터)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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