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부도 건설업체가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권의 건설사 신용위험성 평가도 강도 높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공사 중단 가능성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최근 몇 년 사이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부도업체가 늘어나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에서 입점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대형 건설업체의 브랜드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상가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꾸준한 임대수익은 물론 일반 상가와 차별성을 갖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012년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대우건설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가 대전 유성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995실) 건물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이므로, 995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는 물론 세종시 이주 공무원, 유성온천 관광객, 충남대, 목원대, 한밭대, 카이스트(KAIST) 대학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유성온천역에서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단지 정면에 조성될 예정인 유성명물문화공원과 연결되는 테라스 상가를 형성하므로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휴식과 만남이 있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천카페가 가능한 테라스, 4대의 상가전용 엘리베이터(누드 엘리베이터 2대), 대형 출입광장, 2층 상가 공용홀, 2개의 공개공지, 공개공지 바닥분수, 상가전용 주차장(156대) 등 차별화된 설계도 강점이다.



80여 개의 한정적 점포가 입점되며,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해 층별 Zone 구성과 특수업종 지정으로 최적의 MD를 구성하여 상가 전체의 매출을 활성화한다. 또 저렴한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전매 무제한 등 파격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042-823-8357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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