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 ETF 스마트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제2호`를 출시합니다.



이 펀드는 국내 우량 ETF와 KOSPI200 지수 선물에 투자해 7% 수준의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로 자동 전환되는 상품입니다.



송영석 신한BNP파리바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지난 2월 출시한 1호 펀드가 2개월 만에 약6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다"며 "2호 역시 명확한 레버리지 투자 원칙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목표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주식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는 상품이며, 다음달(5월) 9일가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해 하이투자증권, 제주은행 등에서 판매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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