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6년 전, “앳되고 청순하긴 한데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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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6년 전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강예빈 6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가방을 든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앳된 외모와 함께 지금의 섹시 이미지와는 달리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 6년 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6년전, 지금보다 나은데?”, “강예빈 6년전, 늙었다니.. ”, “강예빈 6년 전, 앳되고 청순한데 가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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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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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 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6년전, 지금보다 나은데?”, “강예빈 6년전, 늙었다니.. ”, “강예빈 6년 전, 앳되고 청순한데 가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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