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엉덩이에 붙은 우리 링컨이..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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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 주니엘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주니엘이 ‘귀여운 남자’의 백허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사랑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로 돌아온 주니엘의 컴백 무대에는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두 꼬마 신사 숙녀 링컨과 알레이나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주니엘 백허그 너무 사랑스럽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귀여운 링컨이”, “링컨 주니엘 백허그, 나도 백허그 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음원 공개 직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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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사랑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로 돌아온 주니엘의 컴백 무대에는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두 꼬마 신사 숙녀 링컨과 알레이나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주니엘 백허그 너무 사랑스럽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귀여운 링컨이”, “링컨 주니엘 백허그, 나도 백허그 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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