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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관련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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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당장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주가도 걱정입니다.

    개성공단 내 상장기업들과 방산주 주가까지 어예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 123곳 중 상장돼 있는 기업은 로만손과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신원, 자화전자 등 10여개.

    (로만손,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신원, 자화전자 모아텍, 코맥스, 대덕전자, 경원산업, 태광산업, 씨엔플러스, 재영솔루텍, 한샘 등)

    다행히 입주사의 상당수는 이미 생산기지를 국내외로 이전했고, 전체 실적에서 개성공단의 이익 기여도도 생각처럼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기 주가 흐름에는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대적으로 인건비나 생산단가가 낮은 개성공단 효과가 사라질 경우 원가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한 달 뒤에야 나오는 보험료는 투자금액에 대한 보상 차원에 불과해 손실 복구에 큰 도움은 못될 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인 인내가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전화인터뷰> 정용택 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개성 공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주가 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보험금 지급이 된다고 하지만 시차가 있고 투자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주는 것 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영업활동의 위축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남북간 긴장감이 높아진데 따라 방위 산업주들은 수혜 기대로 인한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26일 스페코와, HRS, 빅텍, 휴니드, MDS테크 등은 2~8%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증산에 따른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어예진입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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